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1996년 게임) (문단 편집) === 로딩(달깍, 끼이익~ 쿵) === 그 외에 이 게임 특유의 로딩이 또 유명한데 수많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배경의 특성상 문도 엄청나게 많으며 문을 열 때마다 배경은 암전화되어 문만이 시야에 보인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건너편의 암흑 속으로 건너갈 때면 긴장감은 배가 된다. 계단도 마찬가지인데 어둠 속에서 계단의 단들만이 보인다. 방의 보이지 않는 사각 너머로 이상한 소리가 들릴때의 공포도 엄청나지만, 문을 여는 시간마저 다음 플레이어를 공포에 떨게 만든 다는 것은 그야말로 쇼크 그 자체였다[* 아울러 세이브한 게임을 로딩한 이후 나오는 짤막한 문구 역시 임팩트가 강했다. 예를 들어 "공포란 왜곡된 감정이라고 하지. 하지만.."이라든지 "최악의 공포를 맞이할 준비가 되있나?"같은.][* 이는 후속작 [[바이오하자드 2]]에서 문을 열면 밖에 좀비가 나오는 연출이나 문 뒤의 쓰러진 [[타이런트(바이오하자드 시리즈)|타이런트]]가 다시 일어나 쫓아오려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단, 좀비 연출은 아무 시나리오 A의 보일러실 문 한정이고, 타이런트는 시나리오 B의 첫 타이런트와의 전투에서 쓰러뜨려야만 나온다.] 이후 게임큐브용 리버스에서 게임기의 성능이 빨라지며 로딩화면을 그냥 넘길수도 있게 되었으나 바이오해저드의 문 로딩은 기기의 한계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요소를 게임의 내러티브로 녹여내린 그야말로 게임계의 혁신사례 중 하나라고 할 법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